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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세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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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비
댓글 0건 조회 56회 작성일 24-11-2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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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면역세포치료
항암면역세포치료란?
환자의 혈액을 100ml 채취하여 혈액 속에 있는 면역세포를 분리한 후 혈액은행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증식 배양하여 면역세포의 숫자를 500~1,000배 늘려서 수혈해주는 맞춤식 면역세포치료입니다.
본인의 혈액을 이용하기 때문에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항암치료 등으로 면역이 떨어졌을 때 단기간에 면역을 회복시켜 줄 수 있는 매우 이상적인 치료입니다.
항암면역세포치료의 장점
  • 수술 후 미세하게 남아 있는 잔존암 제거
  • 암의 재발 방지
  • 치료 시 부작용이 거의 없음
  • 항암치료와 병행 가능
  • 면역력 향상으로 건강한 생활 유지
  • 삶의 질 향상
항암면역세포치료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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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환자 병원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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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세포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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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항암능력
    획득을 위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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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2~3주간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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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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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료제 안정성
    효능 등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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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면역세포
    치료제 투여

항암면역세포치료 안내
치료 횟수항암면역세포치료는 2주 간격으로 5회 치료 받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의 상태와 경과 등에 따라 치료 횟수와 기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
치료 시간항암면역세포치료를 받는 시간은 30분 정도 걸리며, 최대 1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다른 항암치료와 병행다른 항암치료와 병행할 경우에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채혈하는 시기에 따라 면역세포의 질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른 항암치료의 일정과 항암면역세포치료를 위한 채혈일정은 잘 조절해야 합니다.
부작용일부 환자에게서 가벼운 발열(38도 이하)이 관찰되지만 1~2일 이내에 없어집니다.
암 제거 수술 후 치료완전히 제거 되었다는 것은 육안으로 봤을 때 절제 가능한 암조직을 제거했다는 것이므로 보이지 않는 고에 숨어있는 미세 잔존암에 의해 암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암을 완전히 절제한 후 항암면역세포치료를 받게 되면 잔존암이 제거되어 재발을 방지하는데 효과적입니다.
  • Immuncell-LC(이문셀-엘씨)
    미황색의 혼탁한 액이 불투명한 폴리에틸렌 또는 폴리염화비닐백에 든 수액제로 간세포암 제거술(수술, 고주파절제술, 경피적 에탄올 주입술) 후 종양제거가 확인된 환자에서 보조요법으로 치료합니다.
    ※ 본 의약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 의해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되어,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의사 및 전문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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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뮨셀 주사방법
  • 환자의 혈액을 채취하여 면역세포를 분리해 저장합니다.
  • 필요한 시점에 맞춰서 2주간 배양을 하여 환자에게 수혈합니다.
  • 항암치료 후 3~7일 사이에 주사하는 것이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 면역저하가 심한 경우에는 1주 간격으로 맞을 수도 있습니다.
  • 이뮨셀은 총량 200ml 정도로 주사기간은 1시간 이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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