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복음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님께서 이 세상에 거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바라시는 삶의 모습을 적고 싶습니다.
선교훈련을 받으려고 2007년 한 해 동안 미국의 통합선교연구소(IBCD: Institute for Biblical Community Development)에서 연구원으로 훈련받는
동안 ‘통합’이라는 글자를 되뇌며 과연 무엇이 통합인가를
고민하고 기도하곤 하였습니다.수개월이 지나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특별한 깨달음을 주셨고 저 자신의 삶이
얼마나 이원론적이었는가를 깨닫고 통탄해 했었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오고 나서 내가 선교사로 방글라데시에 가는 것이 좌절되었고 17년 동안 준비했던 모든 것이 마치 물거품이 된 것 같음을 느꼈습니다.정체성의
문제를 놓고 새벽마다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이 내게 베풀어 두신 특별한 사명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것은 통합적 삶을 살며 이데 대해 나누는 것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신학을 제대로 공부한 신학자도 아니고 인문학자도 아니지만,그간
제 삶 속에서 말씀하신 주님의 메시지를 잘 정리하여 이웃과 나눈다면 그것 또한 값진 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이글을
통해 성도의 삶이 더 온전한 모습으로 통합되어 복음이 드러나길 소망해봅니다.
'삶은 복음이다'라는 책을 집필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읽어볼수록 고칠 내용이 너무 많고 부족하여서 책으로 내기는 당분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을 함께 공유하고 싶다는 분들이 계셔서 미완성 본이기는 하지만 써 내려가고 있는 내용들을 이 홈페이지를
통해 나누려 합니다.
이채영 joy@bovi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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